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NEWS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는 부동산 진단, 경·공매, 전국 개발정보를 공유합니다.

부동산뉴스


서울시 강남구 대치·삼성·청담동, 송파구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한다

관리자 2023-06-09 조회수 231


출처 : 데일리안 (링크)


안녕하세요.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 입니다.

오늘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에 관한 뉴스 기사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 6월 22일까지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의 강남구 대치·삼성·청담동, 송파구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적용이 유지됩니다. 서울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부동산시장 과열 방지를 이유로 대치동과 삼성동, 청담동, 잠실동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이 이뤄졌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피해 풍선효과 등으로 강남구 도곡동이나 반포동 등이 반사이익을 받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오는 10월 19일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다시 살필 계획입니다. 허가 대상 지역의 용도와 지목 등을 특정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면서 국토부가 시행령을 마련 중입니다. 이에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에서도 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 등에 일괄 적용하던 규제를 용도별로 완화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혹은 개발 호재 영향 등에 따라 보다 세부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에이치앤카페테리아로 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